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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일몰, 삼성 갤럭시노트20 및 갤럭시S20 10만원대 가격 개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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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십상설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0-10-1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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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S20 FE 사전예약이 금일 막을 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종합 할인몰 ‘폰세일몰’은 4분기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상,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S20 시리즈 등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포털 검색 ‘폰세일몰’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따르는 차등 할인 없이 동등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품에 따라 최대 90~95% 할인 혜택을 제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진입장벽을 최대로 낮췄다. 다만 한정적인 물량 탓에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가 할인 품목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등 기본형 모델의 가격은 95% 할인된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중간 모델과 최상급 모델은 90%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20 FE, LG 윙 출시 소식으로 인해 현역 프리미엄 기종의 가격 할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하고자 한다면 신제품 출시 이전의 시기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은 금일 종료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13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갤럭시S20 FE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0의 120Hz 디스플레이와 고사양 칩셋, 트리플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영밀레니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과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같이 부드러운 헤이즈 마감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클라우드 레드, 클라우드 라벤더, 클라우드 민트, 클라우드 네이비, 클라우드 화이트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갤럭시S20 FE의 가격은 89만 9800원으로 갤럭시S20보다 30~40만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 외에도 갤럭시S20 FE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5인치 인피니티_O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카메라 성능은 프르미엄급 제품에 준하며, 제품 전면에 3,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엔 갤럭시 폰 중 가장 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또 3배 광학 줌과 30배 스페이스 줌이 가능하며, 4,500mAh 배터리의 용량과 최대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애플도 오는 13일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2시다.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 공개 행사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들에게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했다.

글로벌 미디어들에게 발송한 이벤트 초청장에는 ‘초고속으로 만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해당 문구는 이번 아이폰12 시리즈가 5G를 지원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초청장에는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된 원 안에 애플 로고가 들어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색상은 아이폰12 시리즈 모델의 색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미니를 비롯해 총 4종으로 구성되며, 4종 모두 OLED와 A14 바이오닉 칩셋를 지원한다. 외관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는 없으나 아이폰4와 아이폰5와 같이 모서리 부분이 조금 더 각질 것으로 보이며, 노치 크기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는 후면 두 개의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라이다 센서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프로 모델에만 지원되거나 내년에 나올 아이폰에 지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폰12 미니의 가겨은 649달러, 아이폰12는 749달러, 아이폰12 프로는 99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2와 함께 새로운 애플TV, 에어팟 스튜디오 헤드폰, 스마트 스피커 홈팟, 에어 태그 등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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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지 1년째를 맞는 세포라가 지난달 4일 여의도 IFC몰에 5호점을 오픈하고 최근 모바일 앱을 론칭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문수연 기자

세포라, 체험 서비스 재개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 펼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한국에 상륙한 지 1년이 된 세포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체험 서비스를 재개, 차별화 전략에 다시 집중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막히고, 업계 전반에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리우면서 시장 진출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체험형 뷰티 스튜디오와 향수 라인업 강화, 디지털 강화 등 새로운 생존 전략 모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4일 여의도 IFC몰에 들어선 세포라 5호점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1호점을 오픈한 세포라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오프라인 화장품 매출 감소로 매장 확장 계획이 다소 틀어졌지만, 하반기 들어 새 매장 오픈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세포라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뷰티 스튜디오를 지난 6일부터 재개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수연 기자

◆ 세포라, 프리미엄 향수·체험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

여의도 IFC몰 세포라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특성에 맞게 519㎡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규모가 큰 만큼 향수, 색조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제품, 세포라 컬렉션, 남성 화장품 등 다양한 섹션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한국 시장 진출 1주년 기념하는 다양한 에디션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세포라 5호점은 한국 상륙 1년을 맞은 세포라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이 집약된 매장이다. 세포라 관계자는 "1년 동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고객의 뷰티 니즈를 분석해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매장 곳곳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향수 코너다. 한 섹션에 여러 브랜드의 향수를 모아놓은 H&B(헬스 앤 뷰티) 스토어와 달리 다양한 브랜드의 향수가 매장 한쪽 벽을 가득 채웠다.

세포라는 한국에 진출하면서 다양한 프리미엄 향수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당시에는 국내 향수 수요가 크지 않은 만큼 이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사태 후 마스크 착용으로 색조 화장품 수요가 감소하고 향수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명품 화장품과 향수 구매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로에베, 메종 마르지엘라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 향수 매출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봉 파르퓨메르를 단독 입점하는 등 추가 신규 브랜드 수를 늘려가고 있다.

남성 스킨 케어 존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오피스가 많은 지역 상권을 고려해 남성 고객을 타겟으로 잡고 세포라 매장 최초로 남성 화장품 코너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곳에서는 스킨 케어 테이블에서는 상담을 통해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세포라의 자체 PB브랜드인 세포라 컬렉션 존도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제품 중 국내 매장은 한국인의 관심도가 높은 스킨케어 제품 위주로 꾸며져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헤어 제품 코너가 따로 마련돼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중앙에는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거나, 15분간 무료로 메이크오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뷰티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코로나19 확산 후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으나 지난 6일부터 재개돼 호응을 얻고 있다.

세포라는 디지털 강화와 신규 브랜드 입점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문수연 기자

◆ 세포라 1년, 향후 전망과 과제는?

국내 진출 초기 업계 일각에서는 앞서 홍콩과 일본에서의 실패 사례를 근거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란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았다. 이 같은 평가에 세포라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당초 기대했던 만큼의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K-뷰티'가 아시아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본사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국내 전망을 바라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포라 관계자는 "1호점인 파르나스몰점에는 꾸준히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명동 롯데영플라자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빠져나갔지만 백화점 내에 들어선 만큼 이용객들의 방문율과 구매율이 안정적이다"라며 "IFC몰점도 오픈 직후 코로나19가 재확산해 당초 예정된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있는 만큼 오픈 한 달 동안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포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온라인 채널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 론칭한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매출 상승 기대도 크다. 당초 올해 초 앱을 론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준비 기간을 늘려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뷰티 스캔' 기능이 있어 카메라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과 리뷰를 확인할 수 있고 실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도 볼 수 있다.

다만 캣본디, 컬러팝 등 인기 해외 브랜드의 미입점과 수요가 늘고 있는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약세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세포라 관계자는 "수입 허가 절차가 까다로워 인기 브랜드 입점이 늦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펜티뷰티 급의 파워를 가진 브랜드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 알려지지 않은 스킨케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방안도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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